안녕하세요!
저희 트라이브는 모임 및 챌린지를 만들어 사람들끼리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.
이전에 사이드 프로젝트 글을 올려 여러 좋은 분이 많이 지원을 해주셔서 같이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던 와중,
기존의 디자이너 분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의 활동이 어렵게되어 새롭게 디자이너를 모시고자 합니다.
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
트라이브는 사람들끼리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는 챌린지 형식의 모임과, 지속적인 온라인/오프라인 만남을 유지할 수 있는 비챌린지 형식의 모임으로 나뉩니다.
현재는 1차 개발에 대한 MVP 기획이 모두 끝나 디자인과 개발이 들어가면 되는 시점이어서, 합류하시면 별다른 기다림 없이 바로 개발자들과 호흡을 맞춰 진행해보실 수 있습니다!
저희가 레퍼런스로 삼은 서비스는 소모임, 문토, 네이버 밴드 등이 있어요.
현재는 웹 서비스 + 모바일 퍼스트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. 이후 개발 진행 상황을 감안해 모바일로도 서비스를 전환하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.
더불어서 가능하다면 인앱 결제를 붙여보고 싶습니다. 🙂
이 외에도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같이 머리를 맞대서 만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!
모바일 웹
앱 서비스 출시(모바일 웹 버전을 먼저 출시하고 나면 진행해 볼 생각이에요)
저희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정기 회의를 진행합니다!
문서 관리는 컨플루언스를 사용하고, 일감은 지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아래에 저희가 어떤식으로 회의록을 관리하는지 참고하실 수 있게 사진을 첨부해 놓았습니다. 🙂
정기 회의외에도 필요에 따라 멤버들끼리 자유롭게 게더 타운에서 회의를 진행합니다.
현업/취준 상관없지만 실제 업무하는 것처럼 해서 작업 효율을 높여보고 싶은데,
어느정도는 프로젝트 경험은 있으신 분이면 좋겠어요.
제작 기간이 길어지는건 상관 없습니다. 각자의 사정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.
대신, 열심히 하실 열정과 끈기에 확신을 느끼시지 못하면 지원은 조금 더 신중히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!
디자이너 - 피그마 사용 가능하신 분, UI/UX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 (디자인을 전혀 모르시면 참여가 힘드실 것 같아요)
- 디스코드/카카오톡
- 지라/컨플루언스
- 피그마
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정기 회의
취준생 지원자분이 계시다면, 포폴로 활용하실 수 있으면 하고
직장인 지원자분이 계시다면, 똑같은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그런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해요. (제가 그렇거든요)
서로 꾸준히 사이좋게 한다면 네트워킹에도 좋을 것 같아요!
프론트엔드 2명
백엔드 2명
기획 2명
디자이너 (공석)
#Figma
이 프로젝트는 지원을 기다리는 중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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